[재 료] 견과류 400g, 물 1컵, 간장 1/3컵, 조선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매실효소 2큰술, 설탕 2큰술, 조청 반컵, 통깨 1큰술.
장마철이 되니, 이런저런 밑반찬을 만들다가
이번에는 특별히 중년기 건강에 좋다는 견과류 조림을 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대로, 꼭 가지수를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잣을 100g 꺼냅니다~
(냉동실에 너무 오래둔 것이면 뜨거운 물에 살짝 한번 헹궈 냅니다)
* 참고로 이 잣을 지난 가을에 홍천에서 택배로 받은 것이랍니다.
(우리 카페에서 구입한 것인데 잣나무 향기가 나는 아주 맛좋은 잣이었어요)
아몬드도 같은 양으로 준비하시구요~~
(아몬드는 미국 사는 친구가 한국에 다니러 왔을 때 선물로 준 것인데요~~
수입품하고는 비교할 수 없게 고소하고 산뜻한 맛을 지녔어요)
은행알은 잘 안 쓰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겉껍질 벗깁니다~
(우리집에는 여기 누룽지 눌리는 후라이팬입니다
나중에 빡빡 문질러 씻어도 되는 것이 좋습니다)
* 은행은 이웃학원 샘의 시댁에서 보내온 것을 나누어 받았어요.
먹다 남아서 눅눅해진 땅콩도 이렇게 볶아주면
바싹한 맛이 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호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한번 삶아 건집니다~~
*호두는 선물받은 것인데, 당연히 질 좋은 국산입니다.ㅎㅎ
조림을 할 냄비에 올리브유 1큰술을 넣고
위의 견과류들을 다 넣고 살살 뒤집어가며 잠시 덖어 줍니다.
기름이 골고루 묻었다 싶으면~~
물 1컵과 간장, 조선간장, 설탕, 매실효소, 맛술을 넣고
뒤집어가며 조립니다~~ 약 20분 정도 낮은 불로~~
간이 거의 배였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조청 반 컵을 넣고 한번 골고루 섞은 다음, 불을 끕니다~!
간이 그렇게 세지 않으니, 그냥 간식 삼아, 반찬 삼아~~ 한 끼에 한 접시씩 먹어주면 건강이 좋습니다. 물론 도시락 반찬으로도 OK~~ㅋㅋㅋ
'―――――――――――――5 > 맛있는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마늘보다 좋다는 `흑마늘`, 집에서 만들어 볼까 (0) | 2015.04.09 |
|---|---|
| [스크랩] 미꾸라지 (미꾸리) 매운탕 요리 (0) | 2015.04.09 |
| 각종요리만들기비법 /받은메일 전주언니 (0) | 2014.09.19 |
| 냄새 안나는 청국장 만들기 (0) | 2013.05.12 |
| 일본설날 먹는오세치요리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