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좋은글 감동글

내마음 훔친 그대♡

세류동순이 2015. 6. 21. 17:47

 

 

    ♡내마음 훔친 그대♡ 어느날인가 문득 오신다는 말도 없이 슬며시 다가와 내마음 몽땅 담아간 당신 빈공간 공허히 놓여있던 곳에 아무런 값도 지불치 않은체 순수한 미소 흔적 남기며 살며시 흠쳐습니다. 그대 만나는 날짜 손가락으로 꼽으며 눈을 감았다 떠봐도 그리움에 안절 부절 쉼없이 몸부림칩니다. 자력으로 쇠붙이를 끌어 당기는 지남철처럼 힘없이 무너져 구석에 남겨진 자존심마저 끌어당겨 담아갔습니다. - 글 / 수노아 - * 오늘도 고운하루 되세요 *

 출저/수원반딧불이침목산악회